양돈정보 › 백신·약품 도감 › 콕시듐증 백신·약품 › 바이콕스 5% 현탁액

콕시듐증 약품

바이콕스 5% 현탁액 (Baycox 5% Oral Suspension)

엘랑코의 돼지 콕시듐증 약품입니다. 톨트라주릴 5%(50mg/mL)를 주성분으로 하는 항원충제로, 자돈 콕시듐증의 예방과 치료에 씁니다. 백신이나 항생제가 아닙니다.

엘랑코 바이콕스 5% 현탁액 (Baycox 5% Oral Suspension) 제품 사진
바이콕스 5% 현탁액 제품 사진

제품 정보

대상 질병
자돈 콕시듐증
유효성분
톨트라주릴
약품 분류
항원충제
회사
엘랑코Elanco
투여 대상
생후 3~7일령 포유자돈 (송아지에도 사용)
투여 방법
경구 투여, 두당 1mL 1회 (제품 자료 기준)
보관
1~30℃의 어두운 곳에 보관, 직사광선 피하기. 사용 전 충분히 흔들기. 사용기간은 제조일로부터 36개월

투여 시기, 용량, 휴약기간은 제품 설명서와 담당 수의사의 지시를 따르세요.

한 줄 요약
바이콕스 5%는 콕시듐이라는 원충을 잡는 먹는 약입니다. 생후 3~7일령 자돈에게 1mL를 한 번 먹이면, 원충이 장에서 늘어나 생기는 노란 설사와 성장 지연을 줄여 줍니다. 백신도, 항생제도 아닌 '항원충제'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먼저 알아 두면 쉬운 용어

용어쉬운 뜻
콕시듐세균도 바이러스도 아닌 아주 작은 단세포 기생충(원충). 장 세포 안에서 늘어남
콕시듐증콕시듐 때문에 생기는 장염. 자돈에게 노란 설사를 일으킴
항원충제원충을 억제하는 약. 세균을 잡는 항생제와 다름
난포낭 (오시스트)콕시듐의 '알'에 해당하는 것. 분변으로 나와 바닥에 남아 있다가 자돈 입으로 들어감
톨트라주릴바이콕스의 주성분 이름
현탁액약 가루가 액체에 섞여 떠 있는 형태. 가라앉으므로 쓰기 전에 꼭 흔들어야 함
휴약기간마지막으로 약을 먹인 뒤 도축 출하까지 기다려야 하는 기간

바이콕스 5% 현탁액은 어떤 약일까?

포유자돈 설사는 흔하지만 원인에 따라 쓰는 약이 완전히 다릅니다. 특히 생후 5~15일령 전후 자돈에게 노란색이나 회백색 묽은 설사가 생긴다면 자돈 콕시듐증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콕시듐증은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아니라 원충이 일으키는 장염이라, 일반 항생제로는 원인을 잡기 어렵습니다. 이때 쓰는 대표적인 동물용 의약품이 바이콕스 5% 현탁액(Baycox 5% Oral Suspension)입니다.

  • 자돈 콕시듐증의 예방과 치료에 사용 (송아지에도 사용)
  • 유효성분은 톨트라주릴(Toltrazuril)
  • 자돈에게 1회 입으로 먹이는 액상 현탁액이라 투여가 간편함
  • 콕시듐 원충의 증식을 억제해 장 손상을 줄이는 데 도움

돼지 콕시듐증의 주요 원인체는 예전에 Isospora suis(이소스포라 수이스)로 불렸고, 지금은 Cystoisospora suis(시스토이소스포라 수이스)라는 학명을 씁니다.

구분바이콕스 (항원충제)백신항생제
작용 방식약 성분이 원충에 직접 작용몸(또는 어미)에 면역을 만듦세균을 죽이거나 증식 억제
대상콕시듐 원충백신마다 정해진 병원체감수성 세균
예시바이콕스 5%수이셍 콜리씨아목시실린 등

바이콕스 5% 현탁액의 성분

구분내용
제품명바이콕스 5% 현탁액 (Baycox 5% Oral Suspension)
유효성분톨트라주릴 (Toltrazuril)
함량 · 농도1L당 50g · 5% (1mL당 50mg)
제형경구용 현탁액
대상 동물자돈, 송아지
포장 단위100mL

톨트라주릴은 어떻게 작용할까?

콕시듐은 자돈의 소장 세포 안으로 들어가 늘어나면서 장 점막을 망가뜨립니다. 톨트라주릴은 원충이 세포 안에서 발달하고 늘어나는 단계에 작용해 증식을 억제하고, 그 결과 장 손상과 설사를 줄입니다.

쉽게 말해 콕시듐이 장에서 늘어나 피해를 주는 과정을 끊어 주는 약입니다. 다만 이미 손상된 장 점막이 약을 먹자마자 회복되지는 않습니다.

자돈 콕시듐증은 왜 생길까?

주로 포유 기간에 생기는 원충성 장염입니다. 과정을 4단계로 보면 쉽습니다.

1. 분만사 오염감염된 돼지의 분변으로 난포낭이 나오고, 따뜻하고 습한 환경에서 감염력을 갖춤
2. 자돈이 먹음자돈이 오염된 바닥이나 분변을 핥으며 난포낭을 입으로 먹음
3. 장에서 증식원충이 소장 세포 안으로 들어가 늘어나며 장 점막 세포를 망가뜨림
4. 설사·성장 지연영양분과 수분을 흡수하지 못해 묽은 설사와 성장 지연

즉, 콕시듐증은 원충이 장에 있다는 것보다 원충이 장 점막 세포에서 늘어나며 조직을 망가뜨리는 과정이 문제인 질병입니다.

자돈 콕시듐증의 주요 증상

주로 생후 5~15일령 전후에 보이며, 농장 감염 상황에 따라 시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노란색 또는 회백색 설사
  • 묽거나 크림 같은 분변
  • 탈수, 털이 거칠어짐(피모 불량)
  • 체중 증가 둔화
  • 한 배 자돈끼리 크기 차이가 벌어짐

콕시듐증은 폐사가 꼭 많은 병은 아닙니다. 오히려 설사가 이어지며 증체가 떨어지고 이유 체중이 줄어드는 피해가 큽니다. 장 손상이 심하면 다른 세균성 장염이 겹쳐 피해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노란 설사면 무조건 콕시듐일까?

아닙니다. 노란 설사는 대장균, 클로스트리디움, 로타바이러스 등으로도 생깁니다. 설사 색깔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발생 일령, 분변 상태, 병력, 필요하면 분변 검사나 장 조직 검사를 함께 보세요.

설사 원인주로 생기는 때 (대략)쓰는 대책
대장균생후 며칠 안, 이유 전후모돈 백신(초유), 수의사 처방 항생제
클로스트리디움 C형생후 1주 안 (혈변·급사)모돈 백신(초유)
콕시듐생후 5~15일령 전후항원충제(바이콕스), 분만사 위생
PED·로타바이러스나이 무관, 포유자돈 피해 큼차단방역, 모돈 백신

발생 시기는 이해를 돕기 위한 대략적인 기준이며 농장마다 다릅니다. 원인은 검사로 확인하세요.

바이콕스 5% 현탁액 투여 방법

구분투여 방법 (제품 자료 기준)
투여 대상생후 3~7일령 자돈
투여량두당 1mL (톨트라주릴 50mg)
투여 횟수1회
투여 경로입으로 먹임 (경구)
콕시듐 설사 주의 (5~15일령)투여출생7일령14일령21일령28일령3~7일령

왜 생후 3~7일령에 먹일까?

콕시듐은 감염되자마자 설사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원충이 소장 세포 안에서 늘어나며 장 점막을 망가뜨린 뒤에 설사가 나타납니다. 그래서 설사가 심해진 뒤에만 치료하기보다, 원충이 늘어나는 초기에 먹여 장 손상을 미리 막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즉, 바이콕스는 설사가 생긴 뒤의 치료뿐 아니라 장 손상과 설사를 미리 줄이는 예방 목적으로도 씁니다.

위 용법은 받은 제품 자료 기준입니다. 해외 설명서에는 체중 1kg당 0.4mL(톨트라주릴 20mg/kg)로 적힌 경우도 있어, 두당 1mL는 체중 약 2.5kg 자돈에 해당합니다. 실제 투여량과 시기는 국내 최신 허가사항과 농장 발생 상황에 따라 수의사와 정하세요.

바이콕스를 먹이면 자돈 면역은 어떻게 될까?

"약으로 막으면 자돈이 스스로 면역을 못 만드는 것 아닐까?" 하는 걱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품 자료에서는 톨트라주릴 투여가 콕시듐에 대한 자돈의 면역 형성을 방해하지 않는다고 설명하고, 재감염 때 투여하지 않은 자돈보다 난포낭 배출이 적었다고 소개합니다.

이는 제품 자료의 시험 결과이며 모든 농장에서 같은 수준의 재감염 방어가 나타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바이콕스는 백신이 아니므로 일정 기간의 완전한 면역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바이콕스와 항생제는 무엇이 다를까?

자돈이 설사하면 항생제부터 떠올리기 쉽지만, 원인에 따라 쓰는 약이 다릅니다.

구분바이콕스 5%일반 항생제
약물 분류항원충제항균제
주요 대상콕시듐 원충감수성 세균
대표 적용 질병자돈 콕시듐증특정 세균성 장염
작용 목적원충 증식 억제세균 증식 억제 또는 사멸

콕시듐은 세균이 아니라서 일반 항생제만으로는 잘 잡히지 않습니다. 반대로 바이콕스도 대장균이나 클로스트리디움 같은 세균성 설사를 치료하는 약이 아닙니다. 원인을 확인하고 맞는 약을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균성 장염에 쓰는 약은 양돈 항생제 종류 총정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투여 시 주의사항

  • 사용 전에 충분히 흔들어 성분이 고르게 섞이도록 하기 (현탁액은 가라앉음)
  • 다른 약제와 섞거나 희석하지 않기
  • 정해진 용량을 입으로 정확히 먹이기. 입 밖으로 흘리면 자돈마다 약 양이 달라짐
  • 1~30℃의 어두운 곳에 보관, 직사광선 피하기
  • 사용기간: 제조일로부터 36개월

휴약기간

대상 동물휴약기간 (제품 자료 기준)
돼지63일
소56일
착유우 (젖 짜는 소)사용 금지

휴약기간은 고기에 약이 기준 이상 남지 않도록 출하 전에 기다려야 하는 기간입니다. 자돈 때 먹인 약이라도 기록해 두고, 국내 최신 허가사항의 휴약기간을 꼭 지키세요.

바이콕스를 먹였는데도 자돈이 설사한다면?

  1. 원인이 정말 콕시듐인지: 다른 원인의 설사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2. 투여 시기: 장 손상이 많이 진행된 뒤에는 원충 증식을 막아도 설사가 바로 멈추지 않을 수 있습니다.
  3. 실제 투여량: 흘리거나 빠뜨린 자돈은 없는지 확인하세요.
  4. 분만사 환경: 난포낭은 환경에서 오래 살아남아 약만으로 감염원을 없애기 어렵습니다. 분만틀, 바닥, 자돈 보온구역의 세척·건조, 분변 제거와 콕시듐에 효과가 있는 소독이 중요합니다. 모든 소독제가 난포낭에 잘 듣는 것은 아닙니다.
  5. 복합 감염: 콕시듐과 세균·바이러스가 함께 관여하면 설사가 계속될 수 있습니다. 탈수가 심하거나 활력이 떨어진 자돈은 빨리 수의사 진료와 수분·전해질 관리를 받으세요.

한눈에 정리

  1. 바이콕스는 항생제나 백신이 아닌 항원충제입니다.
  2. 유효성분은 톨트라주릴 5%(1mL당 50mg)입니다.
  3. 자돈 콕시듐증의 원인체는 Cystoisospora suis입니다.
  4. 제품 자료 기준 생후 3~7일령 자돈에게 1mL를 1회 경구 투여합니다.
  5. 원충 증식을 억제해 장 손상과 설사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6. 세균성 설사를 치료하는 약은 아닙니다.
  7. 제품 자료상 돼지 휴약기간은 63일입니다.

포유자돈 설사를 관리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설사의 원인을 구분하고 원인에 맞는 약과 예방 프로그램을 고르는 것입니다. 세균성 설사와 원충성 설사는 겉모습이 비슷해도 원인과 대책이 다릅니다. 같은 질병의 다른 제품은 콕시듐증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바이콕스 5% 현탁액 제품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학습용 자료입니다. 제품 자료의 효능 표현은 모든 농장에서 같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으며, 실제 투여 시에는 국내 최신 허가사항과 담당 수의사의 지침을 따르세요.

관련 질병 더 보기

자돈 콕시듐증

분만사 바닥에 남은 원충 알(난포낭)을 자돈이 먹고 감염되어, 소장 점막이 손상되며 노랗거나 회백색의 묽은 설사가 생기는 원충성 장염입니다. 폐사보다 성장 지연과 이유 체중 감소 피해가 큽니다.

같은 질병의 다른 제품

  • 도감에 등록된 다른 제품이 아직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바이콕스는 항생제인가요?

아닙니다. 바이콕스의 주성분 톨트라주릴은 원충을 억제하는 항원충제입니다. 대장균이나 클로스트리디움 같은 세균성 설사를 치료하는 약이 아니며, 반대로 일반 항생제로는 콕시듐을 잘 잡지 못합니다.

바이콕스는 언제, 얼마나 먹이나요?

제품 자료 기준으로 생후 3~7일령 자돈에게 두당 1mL를 1회 입으로 먹입니다. 설사가 생긴 뒤보다 원충이 늘어나기 전에 먹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실제 용량과 시기는 국내 허가사항과 수의사 지시를 따르세요.

바이콕스를 먹이면 자돈이 스스로 면역을 못 만드나요?

제품 자료에서는 톨트라주릴 투여가 콕시듐에 대한 자돈의 면역 형성을 방해하지 않고, 재감염 때 원충 배출이 더 적었다고 소개합니다. 다만 제품 자료의 시험 결과이며 모든 농장에서 같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바이콕스 휴약기간은 얼마인가요?

제품 자료 기준 돼지 63일, 소 56일이며 착유우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출하 전 반드시 국내 최신 허가사항의 휴약기간을 확인하세요.

노란 설사면 무조건 콕시듐인가요?

아닙니다. 노란 설사는 대장균, 클로스트리디움, 로타바이러스 등으로도 생깁니다. 발생 일령, 분변 상태, 분변 검사 결과를 함께 보고 원인을 판단해야 합니다.

바이콕스 5% 현탁액은(는) 어떤 질병을 예방하나요?

자돈 콕시듐증(콕시듐증) 예방·치료에 쓰는 약품입니다. 정확한 효능·효과는 제품 허가사항과 설명서를 확인하세요.

바이콕스 5% 현탁액에는 어떤 성분이 들어 있나요?

톨트라주릴: 콕시듐 원충이 장 세포 안에서 발달·증식하는 단계에 작용해 증식을 억제하는 항원충제 성분입니다.

바이콕스 5% 현탁액과(와) 같은 질병에 쓰는 다른 제품은 무엇이 있나요?

현재 도감에 등록된 다른 제품은 없습니다.

백신 회사 담당자이신가요? 제품 정보 등록이나 수정이 필요하면 제휴·광고 문의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