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접종확인서란?
돼지를 출하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팔 때, 그 돼지가 구제역과 돼지열병 예방접종을 했다는 것을 농장주가 확인하는 서류입니다. 「구제역 예방접종·임상검사 및 확인서 휴대에 관한 고시」의 별지 제4호 서식이며, 이름처럼 가축을 옮길 때 함께 지니고 다니는(휴대) 확인서입니다.
농장끼리 돼지를 옮길 때 내는 임상예찰서(별지 제6호)와는 다른 서류입니다.
농장 현황 작성방법
- 농장 식별번호: 축산물이력제에 등록된 농장 고유번호입니다.
- 대표자: 농장 대표자 이름입니다. 위탁사육장은 실제 소유주를 씁니다.
- 사육두수: 지금 키우는 두수를 모돈, 웅돈, 자돈, 육성돈, 비육돈별로 씁니다. 합계는 자동으로 계산됩니다.
임상검사 항목
출하할 돼지를 살펴보고 해당하는 증상에만 ∨ 표시합니다. 서식에 있는 항목은 식욕결핍, 거품섞인 침흘림, 고열, 입술·혀·유두·발굽 등의 수포·가피·궤양, 최근 15일 안의 폐사두수, 변비, 여러 마리가 한곳에 포개어져 있음, 설사, 피부청색증(귀·복부·사타구니), 비틀거림, 뒷다리마비입니다.
수포, 고열, 피부청색증, 갑작스러운 폐사는 구제역이나 돼지열병·ASF 같은 법정 전염병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해당하면 출하하지 말고 관할 방역기관이나 가축질병 신고전화 1588-9060에 먼저 알리세요.
구제역·돼지열병 접종 현황 작성방법
| 칸 | 쓰는 법 |
|---|---|
| 구분 | 비육돈, 자돈처럼 출하하는 돼지의 구분 |
| 일령(월령) | 자돈은 일령(태어난 지 며칠), 그 밖은 월령 |
| 매매·출하두수 | 그 구분에서 이번에 내보내는 두수 |
| 구제역: 이전·다음 접종일 | 마지막으로 접종한 날과 다음 접종 예정일. 접종 시기가 안 된 자돈은 모돈의 접종일 |
| 돼지열병: 1차·2차 접종일 | 1차 접종한 날과 2차 접종 예정일 |
수집상·운송업자·구매자·도축장
해당하는 칸만 씁니다. 도축장으로 바로 출하하면 운송업자와 출하 도축장을, 다른 농장이나 개인에게 팔면 구매자를, 수집상을 거치면 가축수집상을 씁니다. 작성기에서 각각 저장해 두면 목록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매주 출하할 때 빠르게 쓰는 법
- 처음 한 번은 농장 현황, 도축장, 운송업자를 모두 입력하고 '현재 내용 저장'으로 저장합니다.
- 인쇄한 다음 다음 출하용으로 비우기를 누르면 출하두수, 임상 체크, 접종 두수, 날짜만 비워집니다.
- 다음 출하 때는 두수와 임상검사만 확인하고 인쇄하면 됩니다. 사육두수가 바뀌었으면 함께 고칩니다.
출하 뒤 정산서를 받았다면 생돈 정산서 분석으로 등급과 성적을 정리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예방접종확인서는 누가 작성하나요?
돼지를 출하하거나 파는 농장의 농장주가 작성하고, 맨 아래 확인자란에 이름을 쓰고 도장을 찍습니다.
출하할 때마다 새로 써야 하나요?
네. 출하두수, 임상검사 결과, 날짜가 출하 때마다 다르므로 매번 새로 씁니다. 이 작성기는 농장 정보와 도축장·운송업자 정보를 남겨 두고 "다음 출하용으로 비우기"를 누르면 두수와 날짜만 새로 쓰면 됩니다.
아직 구제역 접종을 안 한 어린 자돈은 접종일을 어떻게 쓰나요?
서식의 기재요령대로 예방접종 시기가 되지 않은 자돈은 이전 예방접종일에 어미돼지(모돈)의 접종일을 씁니다. 자돈은 월령 대신 일령을 씁니다.
임상검사 칸에는 무엇을 체크하나요?
식욕결핍, 거품 섞인 침흘림, 고열, 수포 등 해당하는 증상에만 ∨ 표시를 합니다. 증상이 없으면 비워 둡니다. 작성기는 실수로 넘어가지 않도록 "증상 없음 확인"을 체크하게 합니다.
절취선 아래 한 부는 무엇인가요?
원본 서식에는 같은 내용이 절취선으로 나뉘어 두 부 들어 있습니다. 작성기도 기본으로 두 부를 한 장에 인쇄하고, 필요하면 1부만 인쇄할 수 있습니다.